일본의 아메리칸 아이비가 VAN 자켓이라면 브리티쉬 트래드는 Avon House, 그 에이본 하우스의 아웃도어 라인인 아가일 클럽의 90년대 초반 생산 추정 자켓입니다.
뒷트임이 없는 디자인이네요. 주머니 안감은 모두 후끼가 된 상태.오염된 것보다는 낫지만 기왕이면 이런 흰색의 얇은 천보다 아이보리 색상의 두툼한 소재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.
해리스트위드 패치는 없지만 틀림없는 해리스 트위드 소재입니다 최근에 대기업 브랜드인 해*스에서구매한 해리스 트위드 자켓보다 이 제품이 색감과 촉감이 더 좋아서 놀랐습니다 전투용 용도로 샀는데 아껴 입을 생각입니다
(2020-12-23 16:19:2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~
앞으로 더 좋은 상품 많이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♥